대구·경북 지역 교수·연구자와 전문직 단체들이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는 비상시국선언을 3월 21일 대구 중구 2.28기념중앙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발표했습니다. 시국선언은 "(준)민주평등사회를 위한 대구경북 교수연구자 연대회의"와 "대구경북 전문직단체협의회"가 주최했으며, 전국교수노동조합 대구경북지부, 전국국공립대학교수노동조합 대구경북지부, 민주평등사회를 위한 전국 교수연구자협의회 대구경북지회,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대구경북지부, 대구경북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대구경북지부,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대구경북지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대구지부, 경북대민주화교수협의회, 영남대민주화교수협의회, 대구사회연구소 등이 함께 했습니다. 

시국선언 영상:

[embed][/embed]

주요관련기사: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31926

https://dgmbc.com/article/NNGOvoaDiK7E

https://dgmbc.com/article/wi98wKjPGKVsh6MK_M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084494.html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3211520001

https://www.newsmin.co.kr/news/86494/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12064

https://www.news1.kr/articles/?4989983